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 우드워드 (문단 편집) ===== 2015-16 시즌 이적시장 ===== 2015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 사이닝을 여러 번 성사시키면서 수완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. 반할의 요청에 의해 같은 네덜란드 출신의 [[멤피스 데파이]]를 맨유로 영입해 오는데 성공했으며, '''맨유의 상징적인 번호인 7번을 다는 것을 허락했다.''' 기어코 이탈리아 국대 풀백 [[마테오 다르미안]]과, 무엇보다 폭풍같은 진척으로 '''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''' 영입 오피셜을 띄워내고야 말았다. 한국시간 기준으로 7월 11일 토요일 새벽 5시경에 빌트 독점으로 슈바인슈타이거가 맨유에 간다는 보도가 나왔고, 그날 저녁 9시 15분에 오피셜이 떴다. 선수 지키기 측면에서는, [[다비드 데 헤아]]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협상에서 [[세르히오 라모스]]의 재계약 문제를 귀신같이 잡아내 순식간에 갑을관계를 뒤집어, 슈바인슈타이거 오피셜을 공표함으로써 사우스햄튼의 [[모르강 슈나이덜린]] 영입 협상에서도 '아쉬울 게 없는 입장'을 내세워 역시 갑의 위치에 섰다.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프랑스 리그에서 9골을 박은 어린 유망주 [[앙토니 마르시알]] 영입에 무려 '''50+30m 유로'''를 쓰면서 '호구딜'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. 그러나 앙토니 마르시알 항목에 나와 있듯, 15-16 시즌 공격진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힘을 못 쓸때 공격을 이끌었던 게 바로 마르시알. '''영입 성과:''' 데파이는 맨유 역대 최악의 7번, 슈바인슈타이거는 뻑하면 부상당해 독일로 돌아가 여자친구랑 테니스만 치며 판 할의 놀고 먹다가 떠난 퇴물, 슈나이덜린은 존재감 없는 선수, 다르미안은 데뷔전 원툴로 요약할 수 있겠다. 마샬은 데뷔 시즌 이후 무리뉴 시절과 솔샤르 시절 초반에 부진이 있었으나, 19-20 시즌 부활에 성공해 좋은 활약을 보이며 맨유 공격을 이끌고 있다. 하지만 20-21 시즌부터는 16-19 시즌까지 이어진 부진과는 비견도 안되는 역적급 활약을 펼치며 실패한 영입, 악성재고가 되었다. 결국 마르시알까지도 망영입으로 의견이 수렴되면서 '''이 시즌 영입한 선수는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실패작이 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